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며칠 신나게 읽던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슬퍼집니다. 또 어디서 그만한 쾌락을 찾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구본형의 《마흔세 살에 […]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손병목의 독서유감’이라는 이름으로 회원들께 발송하였습니다.
며칠 신나게 읽던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슬퍼집니다. 또 어디서 그만한 쾌락을 찾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구본형의 《마흔세 살에 […]
예전에 《동양고전강의》라는 책을 쓸 때, 그 머릿말에 저는 이런 말을 쓴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전염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병이 남에게 옮는
피터드러커가 위대한 것은 그의 말이 인간을 닮았기 때문이다. 경영을 과학으로 끌어올리되 박제로 만들지 아니했다. 그의 말은 철학을 닮아 고고한 듯
마케터는 괴롭다. 늘 실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 숫자가 생사를 결정한다. 그래서 마케터는 불안하다. 결과는 언제나 보장되지 않는다. 하루가 멀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