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촌수, 변화하는 인간관계
직장을 옮기고 난 다음 요 몇 년간 쓰지 않았던 MSN 메신저를 새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동안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연결되어 […]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손병목의 독서유감’이라는 이름으로 회원들께 발송하였습니다.
직장을 옮기고 난 다음 요 몇 년간 쓰지 않았던 MSN 메신저를 새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동안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연결되어 […]
리처드 도킨스의 을 읽고 싶었으나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읽다가 잠시 중단하고, 샐리 호그셰드의 을 읽었습니다. 본문 내용이 그리 많지 않아
65세 이상 노령 인구의 비율이 7%가 넘는 사회를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라고 합니다. 14%를 넘으면 고령 사회(aged society)라고 하고, 20% 이상인 사회는
제가 직장에서 처음으로 팀장을 맡았을 때의 일입니다. 그곳은 컴퓨터 교육용 교재를 내는 출판사였고 저는 기획 편집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말이 기획이지
대학 때 자주 들었던 노래 중에 김민기의 ‘금관의 예수’가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조금
살다보면 부끄러울 때가 참 많습니다. 공자는 부끄러움을 아는 사회라야 제대로 된 사회라고 보았습니다. 굳이 사회를 말하기 전에 한 개인을 놓고
장마가 한발짝 물러간 새벽 기운이 상쾌합니다. 제 방에서 창문을 열면 작은 공원이 보입니다. 근린공원이라지만 사실은 어린이 놀이터에 가깝습니다. 저녁이 되면
조금씩 내려앉는 잇몸, 새벽 2시의 불면증, 당혹스러운 건망증, 우두둑거리는 어깨관절뼈 소리를 들으며 어느덧 마흔아홉이 지나간다. 구본형 소장의 《마흔세 살에 다시
요즘 들어 자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거침없이 뒤를 돌아보지 않고 질주했던 최근 몇 해를 반성합니다. 반성은 돌이켜 보는 것입니다. 때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