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13] 지워진 고자의 말 채워 넣기(2)
순자의 주장이 고자의 주장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둘은 다릅니다. 맹자가 말한 선|善|이나 순자가 말한 ‘거칠고 조야함|惡|’은 모두 인간의 가치 평가가 들어 […]
2009년 한겨레출판에서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순자의 주장이 고자의 주장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둘은 다릅니다. 맹자가 말한 선|善|이나 순자가 말한 ‘거칠고 조야함|惡|’은 모두 인간의 가치 평가가 들어 […]
지워진 고자의 말 채워 넣기 대화 내용으로 봐서는 세 편이 대화가 모두 맹자의 판정승입니다. 확실히 맹자의 말에는 일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맹자 vs. 고자 ROUND 3 맹자와 고자의 논쟁은 편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원문에는 문단 나눔이 없는데 읽기 쉽게 대본처럼 꾸며봤습니다.
덥고 습했던 지난 한 주, 어떻게 보내셨나요? 늘 월요일은 새롭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이은 또 하나의 월요일에 불과하다면, 삶이 따분하다는 증거입니다.
우물에 빠진 아이 마지막으로 맹자의 성선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선설을 말할 때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모두 남에게
‘차마 어쩌지 못하는 마음’이 있어야 임금이 될 수 있다 민생의 안정이 왕도정치의 시작이라면 왕도정치를 행하는 임금의 자질은 어떠해야할까요? 맹자와 제나라
왕도정치의 시작은 민생 보장 맹자가 생각한 이상적인 정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맹자의 정치사상의 핵심은 왕도정치입니다. 왕도정치는 곧 덕치|德治|를 말합니다. 덕치는 힘에
지나친 이익 추구는 인간 관계를 황폐하게 만든다 《맹자》 첫머리에 나오는 양혜왕과의 대화를 가지고 너무 장광설을 늘어놓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평단지기(平旦之氣)라는 말이 있습니다. 평단은 새벽입니다. 동이 틀 무렵입니다. 이른 새벽에 다른 사물과 접촉하기 전의 맑은 정신을 평단지기라고 합니다. 《맹자》 에
임금을 죽인 게 아니라 필부를 죽인 것이다 대개의 중국 철학서를 보면 맹자의 사상은 전국시대 걸맞지 않게 우원하여 채택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