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斷想
주말, 나의 친구들. 한 녀석씩 차례대로 얘길 나누다 보면 이틀이 훌쩍 지나간다. 물론 이 중에도 특히 끌리는 녀석이 있긴 하다. […]
좋은 성적에 좋은 스펙을 가지고 대기업에 입사한 이들보다 변변치 않은 스펙에 밑바닥부터 기어올라온 이들이 훨씬 주인의식이 강하다. 그들은 처음부터 전체를
현대인들이 직장에서 주인의식을 갖기 힘든 건 분업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 전체를 아우르는 사장이 일부의 업무를 맡고 있는 이에게 주인의식을 가지라
과음했다. 황산모봉黄山毛峰, 군산은침君山银针, 보이산차普洱散茶를 조금씩 맛보다 보니 배가 많이 부르다. 향이 다르고 맛이 다르니 마실 때마다 새롭다. 그나저나 길게 자긴
1월은 왜 한겨울의 중심에 있을까? 0시는 왜 한밤의 중심에 있을까? 겨울이 끝나지 않았는데 1월이고, 밤이 끝나지 않았는데 0시다. 시작은 늘
벅찼던 한 주를 마무리한다. 일을 처리함에 마음이 많이 급했었다. 조급한 마음에 스스로 쉼표를 찍는다. 개완盖碗에 황산모봉黃山毛峰 한 잔 우렸다. http://t.co/EF294im
오전 내내 회의를 했다. 금요일 업무의 후반전을 막 시작할 찰나, 주문한 책이 도착했다. 주말에 틈틈이 읽으며, 차를 즐겨야겠다. 아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