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斷想
오늘은 집에서 할 일이 좀 있다. 모자 쓴 유리잔에 일월담고산우롱차 한 잔 우렸다. http://t.co/zPzdqbo
극비리에 귀국했다.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 집에 도착하여 처음 찾은 한국 음식, 이 녀석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http://t.co/rNBLEzw
멋진 말하기보다 솔직한 말하기 어렵고, 솔직하되 멋진 말하기는 더 어렵다. 멋진 말은 기교가 필요하고 솔직한 말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솔직하면서도 멋진
적은 나이이지만 내 경험에 비춰보건대, 필요한 것을 가짐으로써 얻는 만족감보다 불필요한 것을 버림으로써 얻는 자유가 행복에 더 가깝다. 그러나 어렵기는
소종의 솔향과 무이암차의 암골화향巖骨花香이 어울리는 밤이다. 무이암차 한 잔 우렸다. 아직 오지 않은 일에 대한 선험先驗적 불안함은 심적 나약함의 표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