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손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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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리에 귀국했다.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 집에 도착하여 처음 찾은 한국 음식, 이 녀석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http://t.co/rNBLE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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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하기보다 솔직한 말하기 어렵고, 솔직하되 멋진 말하기는 더 어렵다. 멋진 말은 기교가 필요하고 솔직한 말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솔직하면서도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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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면 모자라고 아래를 보면 남는다. 위만 보는 자에겐 아래를 보는 게 행복이라 말하고, 아래만 보는 자에겐 위를 봐야 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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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나이이지만 내 경험에 비춰보건대, 필요한 것을 가짐으로써 얻는 만족감보다 불필요한 것을 버림으로써 얻는 자유가 행복에 더 가깝다. 그러나 어렵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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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바쁘지도 않았는데 오전 내내 차 한 잔 못했다. 유리잔에 무이암차 한 잔 우렸다. 일의 양이 아니라 성과가 중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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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수십번도 더 들었을, 바비킴 & 정인의 ‘사랑할 수 있을 때’. 그래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 때. 세상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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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종의 솔향과 무이암차의 암골화향巖骨花香이 어울리는 밤이다. 무이암차 한 잔 우렸다. 아직 오지 않은 일에 대한 선험先驗적 불안함은 심적 나약함의 표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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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 보면 진척이 더딜 때가 있는데, 요즘이 그렇다. 개학을 며칠 앞둔 초등학생처럼 초조함을 느끼는 건 이 때문이다. 홍두깨로 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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