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손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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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캐나다 밴쿠버)는 현재 새벽 2시 반. 날이 밝으면 한국으로 돌아간다. 월요일에 도착하여 이민국에 신고를 한 후 집을 계약하고, 중고차를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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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푸르지 않아도 가을이다. 가을은 바람을 타고 온다. 반팔 입어 서늘한 8월 22일 월요일, 용인의 흐린 가을 아침. http://t.co/lCD1A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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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매콤한 아구찜으로, 과식했다. 아직까지 배가 부르다. 요리 천국 중국에 아직 이런 맛이 없다. 중국으로 돌아가면 자주 생각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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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자신의 감정에 충실해진다. 그래서들 마신다. 여기까진 좋다. 다만 타인의 감정을 크게 고려하지 않으니, 술로 인한 모든 문제의 근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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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 밥을 지어본 사람은 안다. 한 가마 밥도 되고 질고 한다. 타고 설고 한다. 단순한 밥짓기도 그러한데 찰나에 수만가지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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