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초청을 했는데도 할머니들과의 선약이 있어 못 가겠다고 했던 사람, 약속을 생명처럼 여겼던 조화순 목사님이다. 내가 비록 종교가 없지만 참으로 올곧게 사시는 이런 분들을 보면 저절로 머리가 숙여진다. 김영삼 대통령 때의 일이다.
대통령이 초청을 했는데도 할머니들과의 선약이 있어 못 가겠다고 했던 사람, 약속을 생명처럼 여겼던 조화순 목사님이다. 내가 비록 종교가 없지만 참으로 올곧게 사시는 이런 분들을 보면 저절로 머리가 숙여진다. 김영삼 대통령 때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