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1

    추억.

    잡힐 듯 말 듯, 애틋한

    꿈.


저녁에 아내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본 드라마.
처음 본 드라마, SBS의 <연애시대>란다.
TV를 거의 안 보기 때문에, 그저 배경삼아 켜놓고 있었는데, 점점 화면에 끌리더니, 이내 마음까지 빠지고 말았다.

잡힐 듯 말 듯한, 애틋한 감정을 톡톡…
사랑, 꿈, 추억, 짝사랑, 정, 애증 등…

시끄럽지 않은 대사, 나무랄 데 없는 음악.
구질구질하지 않은 사건 전개, 아련하지만 훈훈한 뒷느낌.
그리하여 기분 좋은 애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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