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斷想

온갖 종류의 차들을 갖춰 놓고 뜨거운 물에 차를 우려 마시면, 가끔 신선이나 은자의 아류쯤 되어 보이지만, 껍데기만 그러할 뿐 속세의 번민은 그대로이다. 날은 저무는데, 저무는 저 해는 갈 길 먼 내 마음을 알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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