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斷想

마니아, 오타쿠 등을 뜻하는 옛 말은 벽癖이다. 무엇을 치우치게 좋아하는 것을 말한다. 한때 완물상지玩物喪志라 하여 좋아하는 데 정신이 팔려 뜻을 잊어버린다고 배척한 적도 있지만, 18세기 이래 문인들은 오히려 벽을 드러내길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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