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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북경국제도서박람회가 시작됐다. 오후부터 일반인 입장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중앙에서 고위공직자들이 방문했다고 해서 출입이 통제되었다. 결국 오늘은 아무도 입장하지 못했다. 출판사 관계자조차 입장하지 못했다. http://t.co/QPYfi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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