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斷想
삶의 끝에서 생을 놓아버리려는 이에게 진실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마르틴 부버는 수 주에 걸쳐 고민한 끝에 답을 찾았다. 다른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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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서 생을 놓아버리려는 이에게 진실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마르틴 부버는 수 주에 걸쳐 고민한 끝에 답을 찾았다. 다른 사람의 […]
어제 집을 나와 오늘 들어간다. 오랜만이다. 좋은 사람 만나 적당히 좋을 정도로 몇 잔 마시고 들어간다. 날씨가 괴팍하다. 후덥지근한데다 비가
“~해서 걱정이다”, “~해서 죽겠다”라는 말을 “~해서 다행이다”로만 바꿔 쓰는 연습을 하면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 언어가 의식을 바꾼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기불안 상태다. 인간의 예측 능력이 엉뚱한 쪽으로만 작동하는 상태다. 상상 금물 처방을 내려야
오랜만에 1호선을 탔다. 사람들 참 많고, 그래서 많이 덥다. 36.5도를 유지하려는 인간들의 항온 능력이 지하철의 냉방 성능을 훨씬 압도한다.
사무실이 제일 시원하다. 따뜻한 대홍포 한 잔으로 마음을 씻는다. 찻잔 안에 한옥 문창살이 떠있다. 멋스럽다. http://twitpic.com/2bq5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