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기
제1장 공부 잘하는 아이와 성공하는 아이는 다르다
왜 공부 잘하기를 바라는가?
학부모라면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아이들이 공부 잘하기를 바란다. 왜? 학교 다닐 때 우월해보이기 위해서? 아니다. 학교 다닐 때의 성적보다는 사회에 나가서 잘 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면 사회에 나가서 잘 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냐는 문제는 좀 복잡하다. 부모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자녀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기죽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가급적이면 물질적으로도 다소 여유로웠으면 하는 것이 부모 심정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반드시 잘 살지는 않고 공부를 조금 못한다고 해서 못사는 것도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렇게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게 할 수 있을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살아가는 아이로 만들면 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 모든 부모가 바라는 자녀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헤쳐 나가는 아이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부정적이고 소극적이 아이는 늘 불안하다. 공부를 조금 못해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라면 안심해도 된다. 세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기회를 열어 두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만들기 전에 부모로서 해야 할 매우 중요한 일이 있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성향을 만드는 것! 1부 전체의 주제는 바로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