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斷想글쓴이 손병목 / 2010년 08월 12일 남경의 여름은 참으로 무자비하고 혹독하다. 도시 전체가 불가마처럼 달아올랐다. 건물 밖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마치 사우나실에 들어간 것처럼 뜨거운 기운이 온몸을 덮친다. 쉽게 지친다. 남경의 여름은 극기 훈련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