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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운남 사람들이 마시던 보이차를 재현해봤습니다.

    Posted on : 2011-09-24 | By : 손 병목 | In : 중국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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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즐겨 가는 블로그 중에 네이버의 ‘구름의 남쪽’ 블로그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옛 운남 사람들이 마시던 식으로 보이차를 만들어봤습니다.

    옛날 중국 운남 지방에 남조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그때 남조국 사람들은 차에 산초, 계피, 생강을 넣어 함께 끓여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따라해봤습니다.

    아까 마트에 갔을 때 산초와 계피 생강을 사왔습니다.

    생강을 조금 썰었습니다. 계피와 산초도 적당량 덜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강을 썰어봤습니다.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보이차는 조금 전에 마시고 남은 보이생차 엽저(우리고 남은 찻잎)를 사용했습니다. 어차피 끓일 것이니까 먹다 남은 걸로 해도 될 것 같아서요.

    이 모든 재료를 넣고 팔팔 끓였습니다. 한 10분 정도 끓인 것 같습니다.

    끓여 놓고 보니 차가 아니라 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건 차라기보다는 찻잎과 생강과 계피, 산초로 만든 국입니다.

    거름망에 걸러 찻잔에 따랐더니 차처럼 보입니다(?).

    맛은, 생강과 계피와 차향이 납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마실 만합니다. 맛보다는 건강 생각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정산소종, 우리기 전과 우린 후

    Posted on : 2011-04-09 | By : 손 병목 | In : 중국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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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산소종 홍차

    정산소종 홍차

    정산소종은 내가 가장 즐겨 마시는 중국차입니다.
    홍차는 투명한 컵에 따라 마셔야 눈이 즐겁습니다.

    홍차

    홍차

    철관음, 우리기 전과 우린 후

    Posted on : 2011-04-09 | By : 손 병목 | In : 중국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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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관음

    철관음

    철관음은 청차(우롱차)의 한 종류입니다.
    차를 우리고 나면 찻잎이 활짝 펼쳐져 아름답습니다. 맛은 가벼운 듯 깊습니다.

    철관음

    철관음

    우화차, 우리기 전과 우린 후

    Posted on : 2011-04-09 | By : 손 병목 | In : 중국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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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화차

    우화차

    남경 우화차는 마치 솔잎과 같이 뾰족합니다. 이를 직조형(直條形)이라 하는데 남경의 우화차, 의흥의 양선설아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남경 우화차를 우리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우화차

    우화차

    용정차, 우리기 전과 우린 후

    Posted on : 2011-04-09 | By : 손 병목 | In : 중국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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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 용정차

    서호 용정차

    위는 서호 용정차를 우리기 전의 모습입니다. 아주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편평형(扁平形)이라 하는데 항주 서호의 용정차, 사천의 죽엽청, 안휘의 대방차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용정차가 따뜻한 물을 만나면 아래와 같이 아름답게 변합니다.

    서호 용정차

    서호 용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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